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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글귀/사랑고백글귀] 흔하지 않은 사랑 글귀 & 사랑고백 글귀

HOTISSUE/LOVE 2016/09/05 12:00
찬 바람이 부는 가을은 연인들이 사랑을 속삭이기 좋은 계절이죠. 오늘은 9월의 첫 번째 콘텐츠를 맞아, 여러분과 함께 좋은 사랑 글귀와 사랑고백 글귀들을 공유해보고자 해요. 소설 ‘어린 왕자’, 드라마 ‘또 오해영’, 영화 ‘노트북’, 마지막으로 예술가들의 다양한 사랑 글귀부터 사랑고백 글귀까지! 시공간을 막론하고 모두가 외치는 사랑! 흔하지 않으면서도, 좀 더 진정성도 있는 사랑 글귀 & 사랑고백 글귀 무엇이 있을까요? 지금부터 함께 알아봐요.^^
 
 
 
 
|| 소설 ‘어린 왕자’의 사랑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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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텍쥐베리의 어린 왕자는 지금까지도 고전으로 불리는 세계 명작 중 하나죠. 옛날에는 동화라고 생각하고 읽었지만, 성인들에게 지금까지도 많은 깨달음을 주는 훌륭한 책인데요. 어린 왕자에도 사랑에 대한 명언이 있답니다. ^^
 
 
“ 내가 처음 그 여우를 만났을 때, 많은 여우들과 조금도 다르지 않았어. 하지만 지금은 나의 친구가 되었으니까, 이 세상에 단 한 마리밖에 없는 여우가 된 거야”
   
“나에게는 나의 장미꽃 한 송이가 수백 개의 다른 장미보다 훨씬 중요해. 내가 그 꽃에게 물을 주었으니까”
“만약 네가 오후 4시에 온다면 난 너를 기다리며 3시부터 행복해지기 시작할거야”
   
 
어린 왕자에는 주로 관계와 우정, 사랑에 대한 명언이 많은데요. 관계를 맺는다는 것의 의미, 소중함 그리고 기다림과 사랑의 재해석이 인상 깊네요.
     

 
   
|| 드라마 ‘또 오해영’ 사랑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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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TVN 에서 방영한 서현진 주연의 드라마 또 오해영이 성황 리에 종방했죠. 드라마 또 오해영은 현실적인 오해영의 캐릭터가 돋보이면서 짝사랑 중인 많은 여성들의 공감을 얻기도 했답니다.
 
 
“한 대 맞고 잠시 쓰러져 있었던 것뿐, 생각해보면 '다 줄 거야'하고 원 없이 사랑한 적이 한 번도 없다. 항상 재고 마음 졸이고 나만 너무 좋아하는 거 아닌가 걱정하고 이젠 그런 짓 하지 말자. 정말 마음에 드는 사람을 만나면 발로 차일 때까지 사랑하자”
 
“누군가에겐 죽고싶을 만큼 좋은 사랑이 누군가에겐 죽고싶을 만큼의 상처. 하지만 어쩔 수 없이 난 내 사랑이 더 애틋하다."
   

어쩜 이렇게 내 맘을 잘 읽어 내는지, 누구나 한번 쯤은 겪어봤을 사랑과 아픔의 생각을 현실적인 대사로 풀어낸 점이 인상적이네요. 많은 공감을 얻어내며 시청자들을 울고 웃고 만들었던 극중 오해영의 관점에서 본 사랑 명언이었습니다
 
 
 
   
|| 영화 ‘노트북’ 사랑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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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고슬링과 레이첼 맥아덤스 주연의 영화 노트북은 개봉한지 1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사랑받는 절절한 멜로 영화죠. 17살에 만나 사랑을 시작하지만 신분 차이로 헤어지고 7년 후 다시 만나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내용인데요. 나이가 들어서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도 함께 맞이하는 두 주인공의 모습에서 진정한 사랑을 발견할 수 있답니다.
 
   
“나와 결혼해줄래? 나를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남자로 만들어 줘. 최고의 사랑은 영혼을 일깨워 주고 우리가 더 고귀한 것을 추구하게 해주며 우리의 가슴에 불을 지펴주고, 우리의 마음에 평화를 가져다 주는 그런 사랑이야.”
   
“나는 특별한 사람이 아니다. 단지 평범한 생각을 가진 평범한 사내일 뿐. 나는 평범한 삶을 살았다. 내게 헌정된 기념탑도 없고, 나의 이름은 곧 잊혀질 것이지만 한가지 면에서 나는 그 누구보다 영광스러운 성공을 이뤘다. 나는 내 마음과 영혼을 바쳐 한 사람을 사랑했고 이로써 충분했다.”
 
 
아름다운 영상미와 사랑스러운 두 주인공이 돋보이는 영화로 여운이 깊게 남는 정통 멜로 영화를 보고 싶다면 두 말할 것 없이 영화 노트북을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영화의 대사 한 마디 한 마디모두가 우리에게 과연 진짜 사랑은 무엇인지 가르쳐주고 있답니다.
   

 
 
|| 영어 사랑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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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여러분께 소개해드리고 싶은 사랑 명언은 고전과 현대를 넘나드는 영어 글귀 명언들이에요. 예나 지금이나 많은 예술가들과 철학자들이 사랑에 대한 다양한 명언을 남기고 있는 것은 우리에게 가져야 할 가장 소중한 가치 중 하나가 사랑이라는 것을 말해주는 것 아닐까요?
 
 
“ Love isn't a decision. It's a feeling. If we could decide who we loved, it would be much simpler, but much less magical - 사랑은 결정이 아니다. 사랑은 감정이다. 누구를 사랑할지 결정할 수 있다면 훨씬 더 간단하겠지만 마법처럼 느껴지지는 않을 것이다” BY 트레이 파커
   
“Love is everything it's cracked up to be. It really is worth fighting for, being brave for, risking everything for. - 사랑은 모두가 기대하는 것이다. 사랑은 진정 싸우고, 용기를 내고, 모든 것을 걸 만하다.” BY 에리카 종
“Life's greatest happiness is to be convinced we are loved. – 인생에 있어서 최고의 행복은 우리가 사랑받고 있음을 확신하는 것이다” BY 빅터 위고
 
 
소개해드린 세 가지의 영어 명언들은 각각 애니메이션 감독인 트레이 파커, 시와 소설로 유명한 작가 에리카 종, 레미제라블, 노트르담의 꼽추로 유명한 극작가 빅터 위고가 남긴 말인데요. 각각 표현하는 방식은 다르지만 결국 그들이 하고 싶었던 말은 우리 모두는 사랑을 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것인 듯 합니다^^
 
 
오늘은 여러분께 소설 ‘어린 왕자’, 드라마 ‘또 오해영’, 영화 ‘노트북’, 마지막으로 예술가들의 시대를 막론한 다양한 영어 사랑 명언에 대해 소개해드렸어요. 사랑에 대한 다양한 명언을 읽다 보니 괜시리 솔브 매니저도 사랑에 빠지고 싶어지는데요.^^ 별 것 아닌 일에도 매일 웃고 울게 만들며, 행복하거나 우울하게도 변모시키는 것이 사랑이라는 감정이죠. 하지만 각박해져만 가는 세상 속에서 우리를 가장 인간답도록 완성시키는 건 사람과 사람 사이의 끈끈하고 충만한 교감, 그리고 역시 ‘사랑’이라는 소중하고 고귀한 마음이 아닐까요?
 
 
2016/09/05 12:00 2016/09/05 12:00